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176호점' 개소

신한금융 지원 받아 조성

논산시는 25일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176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176호점'의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25일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176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꿈도담터 176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약 84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논산미래광장 4층에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 놀이와 학습,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이 시설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중심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공동체는 같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여가는 사회적 관계망을 의미한다.

백성현 시장은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지원으로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뜻깊은 공간이 마련돼 감사하다"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