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지식재산 정책포럼 개최…정책 발전 방향 모색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이 ‘2026 지식재산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지식재산처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이 ‘2026 지식재산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지식재산처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 회관에서 열린 '2026 지식재산 정책포럼'에 참석해 지식재산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창립 5주년을 맞아 지식재산 정책 수요와 현장 의견을 조사·분석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지식재산(IP)은 특허권과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등 창작 활동과 기술혁신을 통해 창출된 무형의 자산을 의미한다. 최근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산업 성장에 따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연우 차장은 "지식재산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핵심 경제 자산이 된 시점에 오늘 제안된 소중한 제언들을 정책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우리나라가 진정한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