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재창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최대 400만원 지원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6년 민간 산림복지 FOR:RESTART(재기지원패키지)' 참가자를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FOR:RESTART는 산림복지 분야 창업 실패 경험자의 사업 재도전을 돕기 위해 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재창업 지원사업이다.
참가자 모집은 사업계획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7개 기업을 선발한 뒤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선정 기업에는 재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되며 사업계획 고도화와 사업모델 재설계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1대1 전문가 멘토링과 심화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재창업은 기존 사업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에 다시 도전하는 창업 형태를 말한다. 창업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어 일반 창업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초기 재창업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 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재창업자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재기지원패키지가 안정적인 재도전과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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