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예술인 작품이 순금 선물로…조폐공사 카드형 골드 출시
결혼·생일·감사 등 축하 메시지 담은 6종 구성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활용한 '축하시리즈 카드형 골드' 6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결혼, 생일, 합격, 감사, 축하, 연인 등 인생의 다양한 축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미엄 선물 상품이다. 순금의 가치에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더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번 제품은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굿즈 및 상품으로 재해석하는 사회적 기업 디스에이블드(대표 김현일)와 협업해 제작됐다. 제품 패키지와 디자인에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개성 있는 작품을 적용해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축하시리즈 카드형 골드는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기술인 2방향 잠상 기술을 적용한 순도 99.9%(Au 999) 순금 제품으로, 0.5g 중량의 6×8㎜ 사각형 골드를 카드형 패키지에 담아 휴대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2방향 잠상 기술은 보는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이미지나 문자가 나타나도록 만든 위·변조 방지 기술이다.
특히 금이 지닌 자산적 가치와 축하의 의미를 결합해 기념일 및 축하 선물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창훈 사장은 "축하시리즈 카드형 골드는 결혼, 출산, 생일, 합격 등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금의 가치와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통해 선물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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