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승용차가 공사 안내 차량 들이받아…2명 중상·1명 경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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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22일 오후 4시 51분께 충남 공주 계룡면 유평리 천안 방향 32번 국도에서 주행 중인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공사 안내 차량(사인카)을 들이받았다.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 2명이 중상을, 20대 남성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가드레일 보수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인 사인카를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충격으로 밀린 사인카가 작업자들을 그대로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