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충남도민체전 앞둔 당진…D-78 시민 홍보전
시청 로비서 '7.80초를 잡아라' 이벤트…시민 600여 명 참여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년 만에 지역에서 열리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시민 참여형 홍보 행사에 나섰다.
22일 당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 1층 로비에서 대회 개최 D-78을 기념하는 '7.80초를 잡아라' 게임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민체육대회 개최까지 78일 남은 시점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대회 개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7.80초를 잡아라' 게임과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며 우양산, 미니 선풍기, 연필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았다.
시는 이번 대회가 20년 만에 당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전반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와 당진시체육회는 선수단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개회식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선수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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