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우송 산학 CEO 포럼' 개최…대전 RISE 방향 소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 우송정보대학이 17일 오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제4회 우송 산학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가족기업 임원과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 이홍균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장,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 최원숙 대전광역시 동구청 미래교육과장 등 정부·지자체·유관기관 인사와 우송정보대학 교수 등 100명이 참석했다.
노무법인 수호의 대표 김경수 노무사는 기업의 현장실무에서 이슈가 되는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와 성과급 대법원 판례 분석, 근로자의 고용관계 종료 문제, 직장 내 괴롭힘의 사회적 문제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윤여송 교수는 안전보건경영의 중요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와 요인 분석, 중대재해처벌법 판례를 쉽게 설명했다.
우송정보대학 손동현 총장은 "기업 CEO들의 관심을 반영한 주제 선정과 유명 강사 초청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CEO포럼이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 양적으로 크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가족기업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럼에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방향과 우송정보대학의 RISE사업 추진 계획이 소개됐다.
대전 RISE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 사업의 대전형 모델이다. 대전광역시가 교육부로부터 대학 지원 권한을 이관받아 지역 대학과 산업, 연구기관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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