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에 시민 400여명 참여
물주기·분갈이·병해충 관리 실습…반려식물 나눔도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반려식물은 사람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함께 키우는 식물을 말한다. 반려동물처럼 단순한 관상용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위안을 주는 존재로 인식되면서 사용되는 용어다.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의 특성과 계절별 생육환경, 올바른 물주기 및 분갈이 방법, 화분갈이 실습, 병해충 예방 및 관리요령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반려식물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녹색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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