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도 결산안·1회 추경안 등 원안 가결

22일 본회의서 최종 확정 예정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모습.(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는 17일 도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에 따르면 도가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총 12조 5468억 원으로 이중 수납액은 12조 2421억 원, 지출액은 12조 862억 원, 결산상 잉여금은 1558억 원이다.

2026년도 1회 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473억 원이 증액된 총 12조 270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 2875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873억 원 등이 반영됐다.

예결특위는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이 정부 추경의 취지에 맞게 편성되었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순 세계 잉여금의 적정 관리 및 세입추계 정확성 제고 등 4건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사항으로 채택했다.

구형서 예결특위 위원장(천안4)은 "집행부는 오늘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하거나 제안한 사항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의결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1회 도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22일 368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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