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민선 공약사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주요 공약사업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
정 구청장은 17~23일 3회에 걸쳐 주요 공약 사업 대상지 14곳의 사업 추진 현황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공약사업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자세히 살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1일 차인 17일에는 유성복합터미널 공공청사 부지와 온천관리사무소, 청년특화주택 건립 예정지, 어은치안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18일에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신문교) 개설 구간을 비롯해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평천 초화류 식재 구간, 탄동천 산책로 정비 구간, 유성구노인복지관 별관 건립 부지, 안샘수변공원 정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를 통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23일에는 방동수변공원 공영주차장과 성심당 밀밭 조성지, 도안푸르지오 디아델 1·2단지, 화산천 보행환경 개선 구간, 유성복합예술센터 건립 부지를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 특히 주차환경 개선과 문화관광 자원 확충, 보행 친화 환경 조성,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추진 방향을 살필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자세히 점검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선거 당시 공약으로 '함께 더 좋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등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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