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FC, 21일 예정 홈경기→원정경기로 변경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을 연고로 하는 금산인삼FC가 21일 예정된 2026 K4리그 15라운드 진천HRFC와의 맞대결을 당초 홈경기에서 원정경기로 변경해 치른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경기장소 변경은 대한축구협회(KFA) 및 양 구단 간의 조율에 따라 충북 진천군 소재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경기 시작 시각은 오후 4시로 기존과 동일하다.
경기와 관련된 자세한 안내 사항 및 추후 변경된 홈경기 일정은 금산인삼FC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인삼FC 관계자는 "홈경기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으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며 "비록 원정길에 오르게 됐지만 선수단 모두 하나 돼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도 경기 장소를 오인하지 않도록 꼭 확인해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금산인삼FC는 충남 금산군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으로, 대한민국 성인 축구 4부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K4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세미프로 리그로, K리그1·K리그2·K3리그 다음 단계의 전국 단위 리그다. 각 지역 연고팀들이 참가해 승격을 목표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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