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농업인 위한 생활법률·금융 교육 실시

보이스피싱 대응법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사례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 높은 호응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본부장 박재명)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과 조합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6/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과 조합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문변호사가 계약서 작성과 상속 관련 생활법률을 강의했으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전문 교수는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 농업인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덕분에 앞으로 금융사기 등 위기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고령 농업인들이 금융사기 등 법률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현장 중심의 이동상담실 확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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