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재난 안전체험 프로그램 진행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 참가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15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 참가해 산림재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아이들이 산림재난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야 산불진화대 △나는야 산사태 안전지킴이 △나는야 나무의사 등 총 3가지 테마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산불 진화복을 착용하고 불을 끄는 산불진화대 활동을 펼쳤으며, 산사태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를 통해 산사태 발생 원인과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산림 안전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이외에도 흰 가운을 입고 곤충 만화경을 만들며 실제 곤충을 관찰하는 나무의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무의사는 사람의 의사처럼 나무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2018년 도입된 국가전문자격으로, 수목의 피해 원인을 진단하고 처방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임영 이사장은 "아이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뛰놀며 산불과 산사태 같은 산림재난의 위험성을 배우고 안전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