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참가기업 모집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GROW' 참가기업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의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 모델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모집은 사업계획서 기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발하고 이후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1대1 멘토링이 진행되며, 사업모델 구체화와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현장 방문 진단 컨설팅, KPI 전담 컨설팅 등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우수기업 3개 사를 선정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림복지 산업은 숲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증진, 휴양, 치유, 교육, 문화 활동 등을 제공하는 산업을 말한다. 단순히 나무를 생산하거나 목재를 이용하는 산업이 아니라 숲이 가진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