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정부조달콜센터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15일 정부조달콜센터 운영의 핵심 주축인 실무 관리자들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조달콜센터는 7만5000여 수요기관과 63만여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나라장터 이용 및 조달업무 전반에 대해 연간 125만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여 명의 상담사가 5700여 건(1인당 약 80~90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상담사들과 이들을 이끄는 실무 관리자 모두가 조달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감정노동으로 지친 상담사들의 마음 건강과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정노동(Emotional Labor)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실제 감정을 억제하거나 조절해 조직이 요구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노동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가 고객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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