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나무재선충병 이력 관리 시스템 교육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7월 24일까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및 이력 관리 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5개 지방산림청, 13개 광역시·도 및 지자체 담당자 등 약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력 관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나무재선충병 이력 관리 시스템 주요 기능, 벌채산물 제거 및 예방사업 관리 기능, 모바일 앱(APP)을 활용한 현장 예찰 방법,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 신청·접수 및 발급 절차, 현장점검 및 이동관리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앱 기반 예찰 기능과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발급 업무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스템 개선 및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임영 이사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담당자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방제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14년 약 218만 그루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2023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2025년에는 약 149만 그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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