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월드컵' 이벤트 24일까지 진행

'섬비엔날레×월드컵' 이벤트 포스터.(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섬비엔날레×월드컵' 이벤트 포스터.(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섬비엔날레×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4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진행하고 다음 달 7일 섬비엔날레 누리집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섬비엔날레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섬비엔날레 누리집 자료실에서 '키비주얼' 이미지를 내려받은 후 이를 개인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올리고 '네이버 폼'에 국가대표팀의 예선 경기 결과를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3개와 치킨 기프티콘 50개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섬비엔날레 누리집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축구 경기를 즐기면서 대표팀과 섬비엔날레를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국내 최초 섬을 주제로 하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열린다.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