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상동리 야산서 불…44분 만에 진화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3일 오전 10시 3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상동리 산31-1 일원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은 진화차 14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44분 만인 오전 11시 1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충청남도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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