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절차 마무리…26일 설명회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체계,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제279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후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
8일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의 닻을 올린다. 9일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 13일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유호문 의정관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부터 원 구성 준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대 대전시의원은 민주당 소속 지역구 18명·비례대표 1명, 국민의 힘 소속 지역구 1명·비례대표 1명 등 총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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