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전국소년체전 우수입상학생에게 장학금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계룡장학재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전날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대전지역 초·중학생 선수 61명과 우수지도자 3명에게 총 1300만 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달 23~26일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 체육 꿈나무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미래 체육 인재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4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여러분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6000여 명의 학생에게 약 7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아이디어 공모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 탐사 등 다양한 공익·문화사업을 펼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대전선수단은 이번 대회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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