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 모집…20일간 근무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공 행정의 일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단기 근무 프로그램이다.
시는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사회 진출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중심 사업을 개편해 '청년 선발' 전형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특별 선발'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형별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논산시청과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시정 업무 지원을 비롯해 현장 실태조사, 행정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 참여해 행정 실무와 진로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1인 이상)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특별선발 대상자, 그리고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4세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체험단은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시정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 진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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