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서 전동차 몰던 90대 도로 옆 배수로 2m 아래 추락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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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11일 오전 9시 20분께 충남 청양 목면 안심리에서 전동차를 몰던 90대 남성이 도로 옆 2m 높이 배수로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상태의 A 씨를 발견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A 씨는 4륜 전동차를 타고 집을 나선 뒤 자택으로부터 2㎞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를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