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로 가스레인지 켜다…60대 남성 얼굴 등 2도 화상
- 최형욱 기자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1일 오후 11시 52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안서동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크게 타오른 가스레인지 불에 크게 다쳤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팔과 귀, 가슴 전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고장 난 가스레인지의 스위치를 켜 놓은 상태에서 라이터로 점화하던 중 갑자기 타오른 불에 덴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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