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13일 '만세보령머드배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 열려
70세 이상 300명 출전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026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가 13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보령·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예산 등 도내 7개 시·군 70세 이상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출전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6개 시군 대회에서 공주시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대회가 확대됐다.
시는 구장 정비, 응급의료 인력 배치, 경기 운영요원 확보, 간이 쉼터 및 식음 부스 설치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건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충남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라며 "보령을 찾는 어르신들이 좋은 추억을 남기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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