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울국제관광전' 참가…충남관광 매력 알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섬비엔날레 등 소개

충남도 관광 홍보 부스 모습.(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매력을 알렸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제 종합 관광박람회다.

올해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관광홍보관, 여행상품 특별 판매관 등 500여 개 전시관을 운영했다.

도는 '낭만과 힐링이 있는 충남 여행'을 주제로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체험형 프로그램, 야간 관광 등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2027 섬비엔날레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등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현장 마케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 충남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국내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예술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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