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동문 7명, 지방선거·국회의원 보선서 당선
허태정, 윤용근, 황인호, 김제선, 전문학, 정용래, 최재구 동문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대학교 동문 7명이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대전광역시장과 기초자치단체장,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실시된 전국 단위 선거다. 선출 대상은 △시·도지사(광역자치단체장) △시장·군수·구청장(기초자치단체장) △시·도의원 △시·군·구의원 △교육감 등이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당선자는 철학과(85학번) 출신으로 민선 7기 대전광역시장, 5기, 6기 유성구청장을 역임했으며, 출마 직전 충남대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윤용근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당선자는 사법학과(90학번) 출신으로,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황인호 대전시 동구청장 당선자는 사회학과(77학번) 출신으로 민선 7기 동구청장, 국가혁신특보단 지방자치특보 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 당선자는 1982년 행정학과에 입학했으나 시국사범으로 제적됐으며, 지난해 12월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재·보궐 선거로 민선 8기 중구청장에 당선됐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당선자는 평화안보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7대 대전광역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
정용래 대전시 유성구청장 당선자는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민선 7기, 8기 유성구청장을 역임한 데 이어 이번에 3선에 성공했다.
최재구 예산군수 당선자는 축산학과(86학번) 출신으로 민선 8기 예산군수에 이어 이번에 재선에 성공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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