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 "50만 자족도시 완성할 것"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6·3지방선거 아산시장 선거에서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57)가 당선됐다.
오 후보는 투표수 15만 6251명 중 9만 3693명(60.86%)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3선에 성공했다.
맹의석 국민의힘 후보는 5만 7508표(37.35%)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한태국 무소속 후보는 2741표(1.78%)를 얻는 데 그쳤다.
오세현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이 아니라,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응원해 주신 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당장 오늘부터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AI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곧바로 아산시장 직에 복귀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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