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 "전폭적 예산 지원 끌어낼 것"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약속드린 대로 집권여당의 강력한 힘과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끌어내어 금산의 지도를 바꾸겠다."
문정우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당선인은 4일 "텅 빈 거리와 얼어붙은 지역 경제 앞에서 제가 짊어져야 할 책임의 무게를 뼈저리게 느꼈다. 군수라는 자리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금산을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무한 책임의 자리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가장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돼 군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신재생에너지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양질의 주거 지원을 통해 젊은 세대가 다시 찾아오는 활기찬 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로 금산 인삼의 진가를 세계에 알리고 1000만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 경제 도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문 당선인의 10대 핵심 공약은 △부채 334억 원 청산 및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농어촌 기본소득(월 15만 원 지급) △신혼부부·청년용 공공임대주택 1000호 공급 △RE-100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장학기금 200억 원 조성 △인삼 엑스포 개최 및 테마파크 복원 △금산형 햇빛연금 도입 △전문직위제 및 개방형 직위제 확대 △깻잎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조성 △시내버스 무료화 및 100원 스마트 마을 택시 확대 등이다.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동물자원과학과 동물영양자원학전공을 졸업(농학 박사)했으며 제49대 금산군수를 지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