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후 5시 대전 56.3%, 충남 55.8%…청양 72.7% 최고

지난 선거 대비 각각 9.9%p, 8.8%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3일 대전 동구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대전·충남의 투표율은 오후 5시 기준 각각 56.3%, 55.8%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지방선거 대비 각각 9.9%p, 8.8%p 높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전은 유성구 58.4% 대덕구 56.8%, 중구 56.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충남은 청양군 72.7%, 부여군 68.1%, 서천군 66.2%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전 서구 55.0%, 천안 동남구 48.3%로 집계됐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투표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