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조정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현장 대면 협의 실시
공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산권 피해 방지

대전 중구청사 전경.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6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중구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조정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성동 12번지와 사정동 201-1번지 일원 132필지, 총 18만577㎡ 규모로 지난해 12월 측량을 마친 후 현재 경계조정 단계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경계조정은 중구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토지 소유자와 직접 만나 임시경계점 설명, 인접 토지 소유자 간 협의,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경계조정은 토지 소유자 권리를 새롭게 확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공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산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