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대전 오전 9시 8.3%, 충남 8.4%…태안 11.8% 최고

계룡·천안 동남구 7.2%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대전·충남의 투표율은 오전 9시 기준 각각 8.3%, 8.4%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선거 대비 각각 1.8%p, 1.5%p 높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전은 대덕구 9.6% 중구 9.0%, 동구 8.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충남은 태안군 11.8%, 금산군 11.0%, 보령시 10.5%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전 서구·유성구 각각 7.7%, 계룡·천안 동남구 각각 7.2%로 집계됐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투표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