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대전·충남 낮 12시 4.41%·4.93%…청양 9.48% 최고

천안 서북구 3.26% 가장 낮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전·충남 지역의 투표율은 낮 12시 기준 각각 4.41%, 4.93%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별 투표율은 대전은 동구 4.91% 대덕구 4.47%, 중구 4.58%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충남은 청양 9.48%, 서천 8.45%, 태안 8.11%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전 유성구 4.08%, 천안 서북구 3.2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