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오른쪽) 이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오른쪽) 이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포상은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남녀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고용노동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법정기간을 웃도는 육아휴직 보장(최대 3년), 배우자 유사산 시 3일의 유급휴가 부여, 난임치료휴가 및 휴직 지원(유급 4일, 무급 1년), 출산축하금 지급(100만~300만원), 배우자 출산휴가(최대 25일, 3회 분할) 허용 등 남녀고용평등 및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가정 양립문화’는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을 함께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 문화를 뜻한다. 육아휴직 사용, 출산·돌봄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 돌봄 휴가, 정시 퇴근 문화 등을 통해 직원이 일과 가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아울러 차별과 불이익이 없는 직무·역량 중심의 인사관리를 통해 여성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녀 모두가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