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국립대전현충원서 호국보훈 봉사
1사1묘역 자매결연 13년째 이어가
박재명 본부장 “지역사회와 늘 함께할 것”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농협은 2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성단체 봉사단과 계열사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 위령 참배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3천여 위의 묘비에 태극기를 꽂고 묘비 닦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여성단체 봉사단은 2014년부터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하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정기 봉사를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은 대전농협 임직원과 계열사 직원들도 합류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봉사에 임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전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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