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치유 결합한 태안원예박람회 폐막…183만명 방문
생산유발효과 3667억 원·취업유발효과 2909명 집계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누적 관람객 183만 명을 기록하며 3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직위원회는 당초 예상 관람객 수를 넘어선 흥행 성과와 함께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가 관람객 호응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24일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총 183만 1068명이 방문했다.
이는 조직위가 개막 전 제시했던 예상 관람객 수 182만 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치유·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치유 플랫폼 형태로 운영됐다.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정원 추천 서비스와 22개 테마 야외정원 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경제효과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조직위는 이번 박람회로 총소비지출액 1610억 원, 생산유발효과 3667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74억 원, 취업유발효과 2909명 등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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