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자동차 범퍼 제조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서산 음암면 공장 화재 현장. / 뉴스1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4일 오전 8시 54분께 충남 서산 음암면의 한 자동차 범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인력 35명과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당시 공장 내부에 6명이 근무 중이었으나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은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