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사태 대응 소속기관 대책회의…26일 호우·강풍 관련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오는 26일로 예보된 호우·강풍과 관련, 박은식 산림청장은 22일 오후 산사태 예방·대응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소속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현장점검과 안전조치, 대피체계, 산사태피해지 복구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주요 지정 기준은 경사도가 높고 토층이 두터워 붕괴 위험이 큰 지역, 집중호우 시 토석류가 발생해 하류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계곡 유역 등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과하다 싶은 대응이 가장 안전한 대응조치”라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대비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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