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아토피 부모 자조모임 1회차 토피룸 프로그램 열어

알레르기 질환 이해·훈육방법, 건강요리 실습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조감도(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부모 자조모임인 1회차 토피룸 프로그램을 지난 21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6월 25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알레르기 질환 이해 및 올바른 훈육방법 교육, 아토피를 예방할 수 있는 건강요리 실습, 정서안정을 위한 다도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이 추진된다.

이번 1회차 토피룸에서는 6명의 부모가 장태정 중부대 교수의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기 교육'을 들으며 아토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차가 진행되는 중간이라도 아토피 자녀 양육과 관리에 관심 있는 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토피를 둔 부모 간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토피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단독주택 13호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자연친화적 정주환경을 기반으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돕고 가족 단위 체류형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확대 조성되고 있다. 특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공간을 만들어 장기 체류와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치유형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