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상임감사, 현장중심 찾아가는 예방감사…소통 확대

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가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ID본부 여권발급부에서 직원에게 안전모를 수여하고 있다.(한국조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가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ID본부 여권발급부에서 직원에게 안전모를 수여하고 있다.(한국조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화폐, 여권 및 모바일 신분증 등 국가 핵심 공공제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담당하는 화폐, 제지, ID 본부 및 IDC(통합데이터센터)를 찾아 리스크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 적발형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감사 확대 △안전·환경·정보보안 리스크 관리 △윤리교육 및 현장 소통 활성화 △모범사례 및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가 핵심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상임감사는 18일 화폐본부를 시작으로 19일 제지본부 공장동 전 공정, 20일 ID본부 여권발급과 및 IDC까지 종합적인 안전보건 체계 및 정보보안 관리 현황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김 상임감사는 "공사는 화폐, 여권 제조부터 모바일 신분증, 온누리상품권과 같은 국가 핵심 공공제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기업으로 생산 현장에서의 안전은 곧 대국민 서비스 신뢰와 직결된다"며 "예방적 감사와 현장 소통,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공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이다. 최근에는 모바일·카드형 사용이 늘면서 앱으로 충전 후 QR결제 또는 카드 결제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