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선관위 “예상 무투표당선인 19명…투표용지 교부 안해”
대전 4곳 9명, 충남 5곳 10명 등…선거일 당선인 결정
- 박종명 기자, 김낙희 기자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김낙희 기자 = 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1일 현재 무투표선거구는 모두 9곳으로 예상 무투표당선인이 19명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전은 서구 마·바, 대덕구 가·다 등 4곳에 예상 무투표당선인 9명이며, 충남은 천안시 가·나·자, 아산시 다, 부여군 선거구-비례대표) 등 5곳에 예상 무투표당선인 10명이다.
후보자의 사퇴·등록무효 등의 사유로 무투표선거구·후보자 등은 선거일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최종 무투표당선인은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에 확정된다.
무투표선거구는 후보자가 1인이거나 해당 선거구에서 뽑을 의원정수를 넘지 않는 경우로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에 무투표 사유가 발생한 선거구의 (사전)투표소 입구에 무투표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무투표선거구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므로 해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대전·충남선관위 관계자는 "무투표선거구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 만큼 유권자는 (사전)투표소 입구에 있는 무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선거통계시스템을 확인하고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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