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굿뜨래'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관리 강화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굿뜨래몰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품질 모니터단'은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해 포장 상태와 신선도 등을 점검하고 SNS 후기를 통해 개선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6곳에 선별기, 포장기 등 품질관리 장비 구매비를 지원하는 '농식품 품질관리 시스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6월부터는 전문 '품질관리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요원은 61곳의 사용승인 조직을 상시 순회하며 현장점검과 상표 무단 사용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상표 무단 사용 5건을 적발해 시정 조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굿뜨래 상표만 보고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03년 12월 개발된 굿뜨래는 현재까지 755개 조직(업체)이 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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