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승 충남경찰청장 "학생 등·하교길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충남청, 7월22일까지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왼쪽)이 홍성여고를 방문해 안전 환경을 점검 중인 모습.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경찰청이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학생들의 생활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에 나선다.

2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김호승 청장은 전날 홍성군 홍성여고를 방문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학생 이동 동선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청장은 또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경찰청은 특별치안 활동 기간 통학로와 학원가 등 학생들의 생활 권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등·하교 시간대와 야간 학원 종료 시간대에 맞춰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투입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학교와 통학로 주변의 가시적 경찰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청장은 지난달 6일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일상 속 불안 요인들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