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년 연속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

계룡시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시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계룡시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2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계룡시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웰빙, 행복, 건강을 주제로 한 국내 대표 웰니스 산업 박람회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는 웰니스 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기관 협력을 위해 설립된 민간 단체다. 웰니스 관광, 건강식품, 치유·휴양, 뷰티, 산림치유,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웰니스 산업 분야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란 웰빙(Well-being)·행복(Happiness)·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단순한 건강관리 개념을 넘어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개념이다.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계룡시는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창적인 웰니스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군문화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계룡시만의 웰니스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