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가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21일 배재대에 따르면 수험생이 대학으로 찾아오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인 '배재 IN 캠퍼스'와 고교과정 수업지원, 계열별 릴레이 진로설계 특강, 고교·대학 연계동아리 지원,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원클래스 비교과 지원으로 대전지역 복수고, 서대전여고, 보문고 등 고등학교의 대입전형과 전공탐색을 도왔다.
또 충남 계룡고, 부여고 등 대입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고교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배재대 입학처는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학생 홍보대사 '라온배재'를 운영하면서 온오프라인 대입전형 설명회, 대학진학박람회, 학생·학부모 대상 입학상담실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궁금증 해소에 이바지했다.
문희강 배재대 입학처장은 "배재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감을 해소하고 고교교육과 연계하는 내실을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전공탐색, 대입정보 격차 해소,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지원,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원 등 공정성에 초점을 맞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하는 고등학교 교육 제도다. 기존처럼 정해진 과목을 일괄적으로 배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처럼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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