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저소득층 대상 '긴급복지 지원사업' 연중 추진
5월 현재 254건 3억1600만원 지원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최소한의 기본 지원을 받도록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주 소득자 사망·가정폭력 피해·화재 피해·방임 및 학대·실직 등 생계의 기반을 잃은 가구다.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1인 기준 192만 3000원 이하), 재산은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856만 4000원 이하(1인 기준)다.
지원 내용은 생계비의 경우 식료품비, 의복비, 공과금 등 생계에 필요한 월 78만 1000원(1인)이다.
의료비 지원은 가구당 300만 원 이내다.
주거비의 경우 월 18만 9000원(1~2인 기준)까지 지원해 거주 안정을 도모한다.
교육비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에 따라 분기별로 12만 7000원에서 21만 4000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414건 5억 3858만 원이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됐다.
올해는 5월 현재 254건 3억 1600만 원이 지원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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