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선거펀드 출시 3일 만에 5억 마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14 ⓒ 뉴스1 김기태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14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선거펀드로 출시한 '오석진 오직교육 펀드'가 출시 3일 만에 목표액 5억 원을 달성해 조기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오직교육 펀드는 연 4% 이율을 적용해 선거비용 보전 이후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공무원을 포함한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 후보 측은 "펀드 출시 직후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인 5억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며 "후보의 오랜 교육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오 후보는 "짧은 기간 동안 펀드에 참여해 준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통해 대전 미래교육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