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후보 "계룡 어린이 별마루놀이터 건립…아동친화도시 만들 것"

계룡어린이별마루 놀이터 가상도 (이응우 후보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어린이별마루 놀이터 가상도 (이응우 후보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18일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스마트 놀이시설과 자연 친화형 테마놀이터, 어린이 문화·독서 공간을 결합한 미래형 어린이 복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계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계룡시는 노인·청년·청소년 시설은 비교적 갖춰져 있지만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놀이·체험·독서·돌봄 기능을 통합한 어린이 특화 공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는 계룡시 하대실지구 시유지 약 1만5000㎡ 부지 내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0억원(국비·도비·시비 포함)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 놀이터' 조성이 포함된다. 실내 놀이시설과 함께 VR·AR·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유아존·음악 놀이터·디지털 체험존 등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별마루 테마놀이터'도 함께 조성된다. 어린이공원과 자연·모험형 놀이시설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힐링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응우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계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