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옥정사거리서 1톤 화물차에 실린 경유 500L 길거리 쏟아져

 아산 온천동 기름 유출 현장. (도로공사 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아산 온천동 기름 유출 현장. (도로공사 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7일 오전 6시 56분께 충남 아산 온천동 옥정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화물차에 실려있던 경유 500L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사거리 일대에 기름이 쏟아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재 도로를 통제한 뒤 흡착포를 사용해 기름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 사고는 기름이 실린 탱크에 대해 적재물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름 제거를 완료하는 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한 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인근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