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예비후보 '행복교실펀드' 10일 만에 10억 초과 달성
80% 이상이 소액, 도민들 십시일반 참여
- 박찬수 기자
(천안=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시한 '행복 교실 펀드'가 목표액인 1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펀드 출시 10일 만이다. 80% 이상이 소액이다.
13일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병도의 행복 교실 펀드'는 10일 기준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지난 1일 출시한 뒤 10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억원 이상이 '행복 교실 펀드'로 모인 셈이다. 13일 오전 기준으로 11억3000여만원까지 모였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정말 감사하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에 걸맞게 도민들이 작은 정성을 정말 소중히 모아주셨다. 이를 밀알로 반드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 교실 펀드 참여자에게는 원금에 연 2.5%의 이자를 더해 돌려준다. 상환은 선거 비용 보전이 완료되는 2026년 8월 2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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