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80명 모집
18~25일 온라인 접수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시정 참여와 행정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8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특별선발 32명과 일반선발 48명 등 모두 80명이다.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본인 또는 자녀), 차상위계층(본인 또는 자녀), 등록장애인(본인), 등록한부모가족(본인 또는 자녀), 국가유공자(본인 또는 자녀)가 대상이다.
최종 선발 및 부서 배치 결과는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연수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지원과 민원응대, 자료정리, 현장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고, 만근 기준 실지급액은 약 157만 원 수준이다. 일부 기관은 업무 특성에 따라 주말 근무 후 평일 하루를 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모집에는 80명 모집에 472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학력에 따른 참여 제한의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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